22년 12월 넷째 주 앱테크 정산(Feat. 타임캐시, 캐시25%돈농사, 캐시아워...그리고 뭐야이번호)

안녕하세요.

동구아비입니다.

크리스마스 연휴도 벌써 끝이네요 ㅠ
이번 크리스마스는 이브부터 토요일이었어서 그런지 그냥 주말 같았어요.

그래도 남은 올해도 잘 보내려면 이런 주말연휴도 감사하지요 ㅎㅎ

지난주에 이러 앱테크 정산타임 2탄입니다.

 

1. 타임캐시

이번주까지 누적된 13,846포인트네요.
지난주에 리뷰했을 때 9,679포인트였으니까
한 주사이에 약 4,000포인트가량 누적된 셈이네요.

타임캐시의 가장 큰 매력은,

아무래도 적립되는 랜덤포인트 시간도 짧고, 광고도 없다는 점이었는데...

아니나 다를까

타임캐시 이젠 너마저 ㅠㅠ

이제는 광고가 나옵니다.

심지어 이 앱테크가 일정거리 이상 걸음에 따라 추가 누적 포인트가 생겨서 그런지 앱을 실행하지 않는 평소에도 어플이 실행됩니다.

물론 자동으로 포인트를 누적해준다는 점에서는 고맙지만... 이젠 너마저 ㅠㅠㅠ

2. 캐시 25&돈농사

확실히 캐시 25가 점포가 두 개 여수 그런지 쌓여가는 수치로는 단연 1등!!(기분만은 가장 행복한 흐흐흐)

현재 2호점 있는 기준에서 약 87만 포인트까지 모였네요.

100만 포인트로 3호점을 낼 수 있으니 아마 다음 주에는 3호점 점포 소식을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
다른 리워드 앱과는 다르게, 점포운영 수를 점차 늘려감으로써 방치해도 수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신기한 앱이었어요.

돈농사도 한 번 살펴볼까요?

돈농사는 작성일 기준, 약 41만 포인트까지 모였네요. 지난주에 소개드렸을 때 16만 포인트였으니까 한 주 사이에 25만 포인트 가량 모인 셈입니다.

(실은 지금 크리스마스라고 운영진님께서 수익률 증가 이벤트를 하사해주셔서... 감사합니다😍)

정리하면, 이번주는 캐시 25  약 40만 포인트와, 돈농사 25만 포인 트니까 약 65만 포인트를 모은 셈입니다.

3. 캐시아워

세 번째 정산어플은 캐시아워입니다.

지난번에도 소개해 드렸듯이,  내가 어플만 사용해도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는 것이에요.

이번주까지 약 19,000포인트까지 누적되었고,  지난주보다 약 5,000포인트가량 더 모았습니다.

 

 

4. [신규] 뭐야 이 번호

 

이번주는 신규 추가된 리워드앱이 있었죠!

원래는 스팸번호 차단 목적으로 예전에 깔아 둔 앱이었는데,

어느 순간부터 리워드까지 가능해진 고마운 앱 "뭐야 이 번호"에요.

 

 

관련해서 간단 리뷰가 궁금하다면?

 

이번주에 공개됩니다.(두둥)

 

이번주에 분명히 썼는데... 다시 보니 없어졌어요 ㅠ

제가 저장을 안 한 것 같아요 흐엉

 

 

음음 아무튼,

현재 저의 뭐야 이 번호 리워드앱에는

약 3,800포인트가량 누적되어 있어요.

 

나중에 리뷰에서 또 자세히 다루겠으나,

현금화 또는 상품으로 전환 시 비율은 1:5 정도 되는 것 같아요.

 

해서 현재 760원 정도 모은 셈입니다. 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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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해 보면

타임캐시 : 약 1,150원(지난주보다 약 + 333원)

(지난주 정산 때 금액표기를 3,000원으로 잘못했어요ㅠ 어쩐지 일주일 만에 왜 이리 많이 쌓였나 했다..)

캐시 25 : 약 870원(지난주보다 약 +400원)

돈농사 : 약 400원(지난주보다 약 +250원)

캐시아워 : 1,360원(지난주보다 약 +360원)

그리고 뭐야 이 번호로 약 760원(지난주보다 약 +760원)

= 약 4,540원 정도 번 셈이 되는군요.

갈길이 멉니다 ㅎㅎ

해서 더 많은 유익한 리워드 앱테크들을 찾아서

사용해보고 또 후기를 올려볼게요!

잠깐만, 처음에 소개했던 캐시워크는? 자꾸..?

 

물론, 조금씩이지만 그래도 지우지 않고 잘하고는 있습니다 하하...

 

현재 약 1,700 캐시 정도 모았고, 

 

여기는 CU편의점 1천 원권이 1,400 캐시에 판매하고 있어

1:1.4 정도의 비율이 되겠군요.

 

그렇다면 저는 현재 약 1,200원가량 모은 셈입니다.

(오? 이게 생각보다 비율이 괜찮네요..?)

 

조만간 캐시워크에 조금 더 많은 사용을 해보고 2탄을 준비해봐야겠습니다!